[헤럴드POP=유미진 기자] 한지민이 발 벗고 리모델링에 나섰다.
한지민은 24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해 파주의 50년 된 주택의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나섰다. 주변 건축법상 증축은 되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구조만 변경하는 개축만 가능했던 상황. 더 큰 집을 짓지 않는 대신, 그 안을 좋은 아이디어로 채워 달라며 아이디어를 잔뜩 쏟아냈다.
“벙커 침대는 어떠냐", “테라스형 마당이면 좋을 것 같다", “빨간 머리 앤에 나오는 다락은 어떨까"라며 구체적인 생각을 내놓아 건축가 양진석을 놀라게 했다. 모두 이 집에 살게 될 여중생 ‘민선’ 때문.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는 한지민의 따뜻한 마음이 배어나는 대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