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란이 대리비 흥정에 나섰다.
2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every1 ‘크로스컨트리’에는 대리비가 비싸다고 항의하는 수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식사를 하며 맥주를 한잔씩 예은, 강한나, 김보형, 수란은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대리를 불러야 했다. 그러나 25달러를 달라는 제작진의 말에 제한된 용돈에서 여행 중인 네 사람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김보형은 “(대리비) 내고 그러면 내일부터는 당번이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강한나가 “거리가 10분 거리도 안 되면 어떡해, 얼마나 걸려요?”라고 묻자 이번에는 수란이 전면에 나섰다.
수란은 제작진에게 “아니 서울에서도 25분 거리면 대리운전 만 오천원 밖에 안 해요”라며 대비를 깎아줄 것을 요구했다. 수란의 말에 힘입은 멤버들 역시 깎아달라는데 목소리를 모았다. 결국 수란과 멤버들의 요구에 15달러에 제작진이 대리기사를 해주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