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불운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이 혹한 속 빙어 낚시터를 찾았다. 조우종은 영하 16도의 강추위 속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빙어 낚시터 청소에 동원됐고, 설거지 벌칙까지 당첨되며 '불운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이 청소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정준하는 관광객들에게 빙어 낚시 비법을 전수했다. 조우종은 그런 정준하의 모습을 보며 투덜거렸고, 낚시터 소장의 구박을 받으며 홀로 청소를 마쳤다. 낚시터 소장은 아침 노동으로 고생한 정준하와 조우종에게 따뜻한 커피를 건넸고, 조우종은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와 조우종이 아침 노동을 하고 있는 사이 김준현과 고세원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물병 세우기로 설거지 내기를 했고, 또 다시 정준하와 조우종은 마지막까지 남으며 출연자들에게 "의도적이다. 분량 욕심쟁이 아니냐"라는 소리를 들었다. 설거지 벌칙에 당첨된 조우종은 "'아찔한 캠핑'에서 설거지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어차피 설거지는 조우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