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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몬스타엑스 셔누, '제2회 복면아이돌' 우승 '허당 상남자'

입력 2017-03-01 1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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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제2회 복면아이돌의 우승자는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복면아이돌, 너의 이름은'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새로운 복면 아이돌로 '무궁화 마트 점장 아들'이 등장했다. 무궁화 마트 점장 아들은 "처음 '주간아이돌'에 나왔다"며 "흰색 배경 세트가 신기하다"고 말했다.

정형돈이 "거짓말하면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나"라고 하자 점장 아들은 "나온 적 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담동 전전긍긍은 "오늘은 복면을 벗지 않겠다"며 "분량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해파리 왕자는 "1회 때는 배려했는데, 2회 때는 우승하겠다"며 "(복면이) 답답하다"고 답했다. 호박즙 냠냠냠은 "코너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얼른 복면을 벗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본인 노래 딱 한 동작 춤추기'로 힌트를 줬다. 청담동 전전긍긍은 웨이브, 해파리 왕자는 박력 있는 발차기, 호박즙 냠냠냠은 큰 팔 동작, 무궁화 마트 점장은 독특한 오케이 동작을 선보였다.

두 번째로 개인기를 펼쳤다. 청담동 전전긍긍은 아이콘 비아이 성대모사와 AOA '익스큐즈미' 춤, 해파리 왕자는 신나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호박즙은 트위터 업데이트 소리, 점장 아들은 래퍼 원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세 번째로 얼굴 공개 미션이 펼쳐졌다. MC 정형돈과 데프콘 두 명 중 한 명과 파트너를 맺고 풍선을 많이 터트리는 게임이다. 청담동 전전긍긍은 1개, 해파리 왕자는 7개, 호박즙과 무궁화마트가 각각 1개를 성공했다.

우승자 해파리 왕자의 정체는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셔누는 허당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셔누는 "조금 답답한 것만 빼면 안에서 보고 있는 건 재미있다"며 몬스타엑스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셔누는 "곧 새 앨범을 들고 나올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복면으로 미처 못 보여준 자신의 춤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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