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20%대 벽 뚫은 '피고인' 시청률,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연출 조영광) 12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22.9%였다. 이는 11회가 기록한 23.3%에 비해 0.4%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에선 압도적 1위에 해당한다.
'피고인'은 아내와 딸을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고, 악인 차민호(엄기준)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의 과정을 담는다.
이날 '피고인'에선 1차 탈옥 시뮬레이션에 성공한 박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악인 차민호는 어머니 명금자(예수정)에게 정체를 들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2.5%,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9%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