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다이아 기희현이 프로듀서 면모를 보였다.
다이아는 1일 낮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삼일절(3.1절) 노래 '건곤감리' 발표' 생중계를 진행했다.
다이아는 먼저 '건곤감리'의 인스트루먼트를 공개했다. 이어 한 명씩 녹음에 들어갔다.
첫 타자는 예빈이었다. 예빈이 자신의 파트를 부르자 기희현은 "예빈아, 아직 목이 덜 풀린 거 같다"고 다시 한 번 시켰다. 이어 끝음처리를 지적하는 등 프로듀서 면모를 보였다.
예빈이 여러 차례 노래를 부르자 기희현은 "처음보다 나은 거 같은데 너 어때?"라고 물었고, 예빈은 "음을 툭툭 던져 볼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니스는 "끊어 부르는 건 어떨까?"라고 말했고, 기희현은 "다시 한 번 해볼게"라고 말했다.
기희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듀서로 멤버들을 장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