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정철이 위기에 봉착했다.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이사장(서이숙 분)의 계략으로 궁지에 몰린 최정우(박정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우는 LK그룹 본사로 서여사(정애연 분)와 함께 들어서다 자신으로 인해 소란이 빚어지는 모습을 발견했다. 최정우를 그룹에서 퇴출시키라는 시위에 서여사는 그만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최정우는 “그냥 지나가자. 이사장과 우리 아버지가 저지른 일이야 피할 생각 없어”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차덕배(정한용 분)는 최정우가 회사에 왔다는 소식에 감사실을 찾아갔다. 감사실에서 내사 중인 사람의 대부분이 회장님의 사람들이라며 은근히 압력을 가하는 최정우의 모습에도 차덕배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차덕배는 최정우에게 “그러게 왜 남의 사람을 건드려? 적당히 사돈쪽 사람들만 건드렸어야지”라고 꼬집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최정우가 자신의 후임으로 누굴 생각 하냐고 묻자 차덕배는 “자네보단 말 잘 드는 놈이겠지”라며 “자네는 사방에 적지 너무 많아, 나도 어쩌겠어. 자네 때문에 불매 운동까지 하는 판에”라고 비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