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임당' 이영애가 고려지를 찾았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12회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이 고려지 재현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운평사 사건 당시 생존자가 보기에 사임당이 구해온 고려지는 제대로 된 게 아니었다. 생존자는 "진짜 고려지를 만져본다면 재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임당은 아버지가 쓴 시가 적힌 종이를 생각해냈다. 그 종이가 바로 고려지였던 것. 이를 생존자에게 가져다준 사임당은 "우리라고 못 만들어내란 법은 없다"며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이다. 힘을 합쳐서 고려지를 재현해내자"고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