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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나 같이 무지한 사람이 참여해도 되나 싶었다”

입력 2017-03-03 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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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은경 기자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이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2층 JTBC홀에서 개최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첫 방송 촬영을 한 다음에 저 같이 무지한 사람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되나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배우는 것도 많고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이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엔 좀 더 똑똑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딘딘은 “저희는 (질문의) ‘양’을 많이 던지고 ‘질’은 제작진이 잘 편집해주실 거라고 믿는다”며 “다들 학력도 좋고, 언어도 잘하시고, 저와 격차가 커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제가 공부도 미리 해갔더니, 그래도 그렇게 제 질문의 질이 떨어지진 않더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정치,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살아있는’ 교실을 지향한다. 방송인 홍진경, 오상진, 작가 조승연, 가수 덕원, 래퍼 딘딘, 방송인 지숙, 샘오취리, 아나운서 강지영, 크리에이터 이용주, 편집장 최서윤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3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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