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프리즌’ 한석규가 여배우 실종에 불만을 토로했다.
한석규는 3일 진행된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제작 큐로홀딩스) 네이버 V앱 무비토크에서 “여배우 없는 촬영은 처음이다.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여배우들이 화날 일이다. 어떻게 여배우 없는 영화를 기획했냐. 나현 감독 책임이다”고 분노했다.
이에 나현 감독은 “여배우가 나오긴 한다. 죄수들은 만날 수 없는, 영화 첫 장면에 미모의 여배우가 나온다”고 해명했고, 한석규는 “보은 차원으로 나중에 여배우들만 나오는 영화를 찍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나현 감독은 “다음엔 여자 교도소 이야기를 쓰겠다”고 답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 한석규가 교도소의 절대 제왕으로 군림하는 죄수 익호 역을 맡아 인생 최초 악역을 선보인다. 김래원은 교도소에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 유건 역을 맡았다. 여기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