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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톡]'너목보4' 임팩트 제업 "김종국 선배께 노래 들려드려 영광"

입력 2017-03-03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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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임팩트 제업
'너목보4' 임팩트 제업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4’가 첫 방송만에 보석을 발굴했다. 보이그룹 임팩트의 멤버 제업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새 MC이자 첫 회 게스트로 임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렸다. 김종국은 실력자를 음치로 판단하는 연이은 실수를 했다. 결국 마지막으로 남은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로 밝혀지면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여섯 명의 도전자가 저마다 매력을 발산했지만, 이중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임팩트의 제업이었다. 제업은 실력자라면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음치라면 '현직 얼짱 음치 커버 댄서'로 자신을 소개했다. 터보의 ‘검은 고양이 네로’를 퍼포먼스와 함께 립싱크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댄서라 판단해 음치라고 생각했지만, 여성 패널들은 제업에 관심을 보이며 실력자라 추측했다.

김종국의 선택을 받은 제업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부르며 자신의 실력을 드러냈다.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김종국과 패널들은 탄성했다. 제업은 고운 미성으로 ‘야생화’를 해냈고, 이를 들은 김종국은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야 음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데 대성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업의 자신의 가창력뿐만 아니라 태권도 10년, 마샬아츠 3년으로 총 13년 동안 갈고닦은 운동 실력을 뽐냈다. 각종 덤블링 기술과 발차기로 여심을 저격했다. 제업은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자신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임팩트 제업은 방송 후 헤럴드POP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많은 분들께 임팩트를 대표해 노래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또한 김종국 선배님께 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엔 아쉽게도 탈락했지만 꼭 나중에 듀엣으로 노래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임팩트의 멤버 제업이 될 것이며 저희 그룹 임팩트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많이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반갑게도 올해 임팩트 제업의 모습을 달마다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업이 속한 임팩트는 지난해 1월 ‘롤리팝’으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를 배출한 스타제국 소속이다. 현재 임팩트는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를 통해 매달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월 ‘니가 없어’, 2월 ‘첫사랑을 부탁해’를 공개했다. 더욱 놀라운 건 모든 곡이 임팩트의 자작곡이라는 점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임팩트는 자작곡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너목보4’에서 노래, 운동, 퍼포먼스까지 만능돌의 면모를 보인 제업은 알고 보면 캘리그래피에도 능한 진짜 만능돌. ‘니가 없어’와 ‘첫사랑을 부탁해’의 가사를 직접 쓴 캘리그래피로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너목보4’로 자신의 진가를 알린 제업이 임팩트와 함께 날개를 달아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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