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내귀에캔디2' 최지우와 배성우가 같은 곳에 있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하이루' 최지우와 '병국이' 배성우의 통화가 계속 됐다.
이날 최지우는 배성우에게 "또래 친구가 많이 없다. 남자 사람 친구 그런게 부럽다"고 털어놨다. 또한 "처음엔 조진웅 선배인 줄 알았다"며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배성우는 하이루가 최지우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최지우의 대표작인 '겨울연가' 장소 남이섬을 언급했다. 이에 최지우는 "데뷔 했을 때 가봤던 것 같다"며 모른척 했다.
최지우는 '병국이'라는 이름을 궁금해 했다. 배성우는 "이번이 두 번째 유럽여행인데 첫 번째 여행을 병국이 때문에 했다"고 밝혔다. 배성우가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 병국이었다.
두 사람은 비엔나에 함께 있었다. 그 사실을 몰랐던 최지우는 배성우의 전화에서 종소리가 들리자 "너 비엔나지? 대성당이구나. 나랑 같은 곳을 맴돌고 있었다"며 반가워 했다. 이에 배성우는 "너무 신기하다"며 말을 돌렸다.
배성우는 제작진에게 "걱정딘다. 제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