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언이와 서준이가 낙지를 키우기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낙지를 키우겠다고 나서는 이서언 이서준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의문의 택배가 배달되자 서언이와 서준이는 곧바로 현관으로 달려 나갔다. 이휘재도 안에 들어있는 물건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박스를 들고 주방까지 들어왔다. 스티로폼 박스 안에 들어있는 것은 다름 아닌 산낙지였다.
이휘재는 산낙지를 어떻게 먹을까를 고민하며 인터넷으로 레시피 검색에 나섰다. 하지만 이휘재가 검색을 하는 동안 서준이는 어딘지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이거 키울래요”라는 서준이의 말에 이휘재는 “그걸 어떻게 키워”라고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언이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이휘재는 그저 이를 웃어 넘기며 “낙지를 키우는 사람이 있는지 검색해봐야겠다”며 휴대전화를 집어 들었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실제로 낙지를 키우기 위해 조언을 구하는 글들이 다수 남아있었다. 서준이는 거듭 “키우고 싶어요”라고 부탁했고, 이휘재는 결국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낙지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