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오지호가 허벅지 씨름으로 ‘아는형님’ 멤버들을 제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에 임하는 오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통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형님학교에 전학 온 오지호는 ‘허벅지 씨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1:7 허벅지 씨름을 제안했다.
오지호의 허벅지 힘은 상당했다. 김영철, 이상민, 김희철, 이수근을 단번에 제압한 오지호는 서장훈과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강호동과 10년 만에 허벅지 씨름 재대결을 펼치게 된 오지호는 1차전에서 강호동의 허벅지를 5cm 가량을 벌리는 데 성공했다. 2차전에서 공격으로 나선 강호동은 오지호의 허벅지를 벌리지 못했다. 이에 이상민은 “통이 바뀌었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