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마마무가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일 오후 마마무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에 "앵콜콘서트를 통해 공개 된 마크론슨의 '업타운펑크'패러디 영상이 흑인 비하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콘서트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유명 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해보고자 한 기획의도 였다"며 논란의 소지를 남긴 점 죄송하고 앞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좀 더 신경쓰겠다"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오해의 소지가 생긴 만큼 2회 차 공연 부터는 문제 부분은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마무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 입니다.
마마무 앵콜콘서트를 통해 공개 된 마크론슨의 '업타운펑크'패러디 영상이 흑인 비하 오해를 불러 일으켜 인터넷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유명 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해보고자 한 기획의도였으나 오해의 소지가 생겨 2회 차 공연 부터는 문제 부분은 편집하겠습니다.
논란의 소지를 남긴 점 죄송하고 앞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