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서유기3' 마지막 드래곤볼 두고 초성 게임…아쉬운 실패(종합)

입력 2017-03-05 2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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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신서유기3' 멤버들이 마지막 남은 드래곤볼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지금까지 여섯 개의 드래곤볼을 획득한 출연자들이 마지막 7성구를 획득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방에 숨겨진 식량 가방을 찾아야 하는 식량 털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수근의 활약 속에 출연자들은 식재료를 얻었고, 안재현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요리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좀비게임'을 펼쳤다. 송민호는 게임에서 활약하며 의자 뒤에 숨은 은지원을 찾아냈고, 침대 뒤에 숨은 이수근 마저 청각에만 의존한 채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규현은 책상 위로 피신해 4분 26초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1위에 등극했다.

출연자들은 구랑위 섬 나들이에 나섰다. 이수근과 규현은 대기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지역 맛집을 찾아 구랑위 섬의 명물 창펀을 시식했고, 맛에 감탄하며 식도락 여행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민호 역시 식당을 찾아 대하와 돼지고기 구이를 맛보며 감탄했고, 안재현은 재래 시장을 찾아 식재료를 구매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숙소로 돌아온 출연자들은 상품을 걸고 특기 자랑 대회를 열었다. 3단 줄넘기에서는 송민호가 놀라운 운동 신경으로 미션을 성공시켰고, 게임 소리 듣고 상황 맞히기 미션에서는 안재현이 여러 가지 게임 용어를 언급하며 우승했다. 또한, 동전 빨리 뒤집기 미션에서는 규현이 활약하며 상품을 획득했다. 특기 자랑 대회가 끝나고 제작진은 7성구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6개의 드래곤볼을 획득한 출연자들은 마지막 드래곤볼을 두고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초성 퀴즈 대결에서 승리해 마지막 드래곤볼을 획득할 시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 출연자들은 어느 때보다 열의를 보이며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은지원과 규현이 다른 단어를 외치며 아쉽게 미션에 실패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3'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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