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윤균상 덫에 걸린 김정태, 기방 찾아 음주가무

입력 2017-03-06 2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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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정태가 윤균상의 덫에 걸렸다.

6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역적'에서 홍길동(윤균상 분)은 충원군(김정태 분)을 노리고 기방 활빈정을 열었다. 충원군은 이를 눈치채지 못한 채 기방을 찾아 술에 흠뻑 취한 채 풍류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허태학(김준배 분)은 충원군에게 "예전에 한양에서 만났던 이가 조방꾼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충원군을 기방으로 이끌었다. 충원군은 자신의 비위를 맞추는 조방꾼을 보며 흐뭇해했고, 조방꾼은 충원군을 반갑게 맞으며 온갖 산해진미를 대접했다.

기방에서 풍류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충원군은 활빈정에서 잔치를 열기로 했다. 홍길동은 소부리(박준규 분), 일청(허정도 분), 세걸(김도윤 분)에게 "충원군이 이곳에서 잔치를 연다고 하니 충원들과 어울리는 인물이 누군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길동은 기생들에게 충원군이 하는 말을 주의깊게 들을 것을 지시했고, 충원군을 몰락하도록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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