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자신의 외모를 평범하다고 언급했다.
7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 'KBS 자랑방 손님 TALK2'가 방송됐다. '자랑방 손님'은 자랑을 주제로 토크하는 프로그램, 박명수와 김희철이 MC를 맡았다. 이날 게스트는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와 김희철은 이대훈의 준수한 외모에 연신 감탄했다. 이에 MC들은 "혹시 길거리 캐스팅 받은 적은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대훈은 "외모는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잘생기신 분들이 많지 않나. 태권도 선수가 아니었으면 평범한 외모"라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박명수 역시 "나도 평범한 외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제가 1970년 생인데 그 당시에는 평범한 얼굴이었다. 동갑내기 연예인 중에 이병헌을 제외하고는 나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