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쳐야뜬다' 앙코르와트에 매료된 네 남자, 강행군도 거뜬(종합)

입력 2017-03-08 0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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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앙코르와트에 매료됐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픈 김용만과 룸메이트가 된 안정환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용만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감기에 걸린 김용만을 위해 약과 수건 가습기까지 챙겨 김용만을 감동하게 했다.

출연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로 향했다. 출연자들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지친 기색없이 앙코르와트를 둘러보며 경이로운 풍경에 감탄을 이어갔다.

앙코르와트 관광을 마친 출연자들은 닭으로 우린 육수에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수끼로 점심 식사를 시작했다. 김용만은 수끼를 먹으며 "우리는 참 숫기가 없다"고 아재 개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정성어린 간호 덕분에 입맛을 되찾은 김용만은 안정환에게 고기 한 점을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대신 전했고, 안정환을 보며 "아파보니 더욱 고마운 존재"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현지 교통 수단인 툭툭을 타고 다시 앙코르와트로 이동했다. 출연자들은 나무가 우거진 숲 사이를 지나며 자연 바람에 심취했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해먹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사람을 보며 "이곳이 천국인 것 같다"고 말했고, 흔들리는 툭툭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앙코르와트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또 다시 강행군을 시작했다. 연속된 강행군에 여행팀을 이끌던 가이드는 다리에 쥐가 났고, 이로 인해 임시 가이드가 대신 투입돼 팀을 이끌었다. 출연자들은 지친 기색없이 관광을 이어갔고,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온 가이드를 반갑게 환영하며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출연자들은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고, 김용만은 가족 여행에 관한 로망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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