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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정상회담' 윤진서+G, 사랑을 토론하다

입력 2017-03-07 0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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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배우 윤진서가 사랑에 대한 진솔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G들이 사랑에 대한 설전을 벌였다.

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출연한 윤진서는 "사랑이란 누군가와 만들어가는 것이라 '사랑의 유형'도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말하며 안건을 상정했다. 윤진서의 안건에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한국이랑 개념이 좀 다른 것 같다" 말하며 플라토닉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연인이 될 가능성이 전무한 관계로 인식한다" 말하며 플라토닉 사랑에 대한 부정적임을 전했다. 독일의 닉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 스킨십 장벽이 느껴진다"며 스킨십이 필요한 이유를 밝혀 플라토닉 사랑에 대한 부정적인 이유를 알렸다.

반면 반대 의견인 자히드는 "파키스탄은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 말하며 두 사람의 주장을 반박했다. 자히드는 "파키스탄의 경우 육체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 전하며 결혼 전까지 플라토닉 사랑을 실현하고 있음을 전했다. 왕심린과 오오기 또한 플라토닉 사랑에 대해 긍정적임을 밝히며 플라토닉 사랑에 대해 정의와 각 나라별 생각으로 설전을 벌인 가운데 윤진서는 " 언어가 너무 단순화 되어 있는 것 같다"며 사랑과 우정 외 관계를 표현할 수 없는 언어의 한계를 꼬집으며 언어의 단순함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각 나라별 사랑에 대한 연구 조사에 대해 알린 가운데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는 사랑이 3단계로 진행된다" 고 밝혀 윤진서의 공감을 얻었다. 자히드는 사랑에 빠지는 시기, 사랑을 숨기는 시기, 결혼을 결정하는 시기로 나뉘어진 각 단계를 설명하며 연구 조사 결과를 알리자 윤진서는 "단어는 다르지만 파키스탄 연구 조사가 여자로서 이해가 된다" 밝혀 공감했음을 알렸다.

윤진서는 "여자분들이 사랑에 빠진 후 본인의 감정을 검열하는 시간을 가진다" 말하며 여자로서 사랑하는 이를 선택하는 것에 신중한 선택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있음을 알렸다. 사랑에 대한 각 나라의 연구 조사에 이어 사랑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 사고를 알리며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전현무는 "윤진서씨가 봤을때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 질문하며 관심을 끌었다.

윤진서는 "좋은것을 생각하고 싶은데 복수극이 떠오른다" 말하며 현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별 후 보복 사건등을 알리며 심각성을 전했다. 성시경은 보복 폭행과 살인 이외에도 사적인 사진으로 상대방을 곤란케 하는 이별 후의 행동들을 언급하며 사랑이 끝난 이별 시점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함을 알렸다.

윤진서는 "연애 결혼주의자다" 말하며 사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G들은 각 나라별 쇼윈도 결혼 사례와 사랑으로 희생정신을 보여준 사연들을 알려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오기는 원전 사고때 숨은 50인들의 영웅들이 방사능 노출에도 불구하고 해수를 이용해 원자로를 식혀 수 천, 나아가 수 만명의 목숨을 구했음을 알려 모두를 감동케했다. G들과 사랑에 대한 뜻깊은 대화를 나눈 윤진서는 "매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G들과의 대화가 만족스러웠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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