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입금→충격 비주얼" 매튜 맥커너히, 21kg 증량에 삭발까지

입력 2017-03-07 13:50:49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골드'가 입금되면 오히려 망가지는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생 역전의 한방을 노리는 남자가 170억 달러 규모의 금을 찾은 희대의 한탕 실화 '골드'(배급 CGV아트하우스)가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선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입금되면 오히려 망가지는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새로운 작품 촬영을 앞두고 완벽한 ‘입금 후’ 모습을 보여주는 헐리웃 배우들의 일반적인 행보와는 대조를 이루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터스텔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던 매튜 맥커너히는 영화 '골드'에서 금광 발견이 일생일대의 꿈인 남자 케니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늘리며 망가짐도 불사한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매튜 맥커너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 역을 위해 19kg 감량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골드'에서는 햄버거만 먹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오히려 21kg을 증량하면서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투혼을 불사른 것.

이와 같은 매튜 맥커너히의 열정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의 입지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입증한다. 또한 그는 극중 케니의 모습을 리얼하게 재현하기 위해 삐뚤어진 의치를 착용하고 가발 대신 직접 머리를 삭발하는 등 캐릭터를 위해 아낌없이 망가지는 열정을 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 역시 “매튜 맥커너히는 실제 인물을 보는 듯,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케니 역을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처럼 매튜 맥커너히가 '골드'에서는 아낌없이 망가지는 투혼을 발휘해 연기한 캐릭터 케니는 금광 발견을 통해 인생 역전의 한탕을 이루는 인물로 금 하나에 밑바닥 인생과 성공 신화를 오가는 드라마틱한 인물. 따라서 외모 변신만큼이나 돋보이는 캐릭터 장악력으로 케니의 일생을 연기할 매튜 맥커너히의 행보에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