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대법원은 가수 유승준의 입국을 허락할까.
유승준의 법률 대리인 측은 7일 오후 헤럴드POP에 "유승준과 상의한 결과 상고를 생각하고 있다. 이번 주 안에 대법원에 상고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달 23일 유승준은 LA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 즉 패소한 것.
당시 유승준의 법률 대리인 측은 헤럴드POP에 "유승준과의 상의를 통해 상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과적으로 유승준은 상고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법률 대리인 측은 "기존 1심과 항소심에서 주장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