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밤' 러블리즈 "하루 동안 매니저 없다면? 아침 뷔페 갈 것"(종합)

입력 2017-03-07 23:47: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러블리즈 여덟 멤버들은, 쟤 이뻐? 얘 이뻐? 할 것 없이 다 예뻤다.

7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화요일 코너 '놀러와'에는 최근 'WoW!'로 컴백한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막내 예인은 "'행복'을 알고 있다"면서 "단지 널 사랑해~"라고 '캔디' 노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타는 "그럴 수 있다. H.O.T.가 1996년에 데뷔 했는데, 예인이 1998년 생"이라며 웃어 넘겼다.

라디오가 진행되는 동안 러블리즈 팬들은 "러블리즈를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강타에게 보내왔다. 팬들은 강타에게 "노잼인 줄 알았는데 재미있다" "오늘따라 너무 잘생겼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강타는 "팬들이 꼭 오빠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신곡 'WoW'의 작곡자인 윤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윤상 선배님이 친절하신데 굉장히 엄격하다. 완벽주의자다"라며 함께 작업했던 느낌을 털어놨다.

신동의 연락으로 군부대에 방문했던 경험에 대해 "신동 씨가 직접 매니저(이사)에게 연락을 했다고 들었다. 군부대에 가니까 신동 선배가 와서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60초 인터뷰 게임'에서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이 공개됐다. 베이비소울은 '리더인 것이 힘들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개인적인 활동을 할 때"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사실 멤버들이 저를 많이 도와준다. 사람은 다 자신이 제일 중요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팀이 지장이 될 것 같을 때가 보인다. 그럴 때 걱정된다. 하지만 거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메신저 단체 채팅방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지수는 "채팅방이 없다. 아직 휴대폰이 없다"고 고백했다.

류수정은 자신을 설레게 하는 스타 2명을 꼽아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태연 선배님 전곡을 다 들었다. 인사하러 갔는데, 너무 잘해주셨다"면서 태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정이 뽑은 남자 스타는 '하이라이트.' 그는 "하이라이트 선배님 컴백 기사를 봤다. 노래 들을 생각으로 설렌다"고 털어놨다. 강타는 "어떤 멤버를 가장 좋아했느냐"고 물었고, 수정은 "양요섭 선배님"이라 답하며 "힘들고 행복할 때 목소리 들으면서 보냈다. 언제 한번 인사 드리고 싶다"며 넘치는 팬심을 숨기지 못했다.

'매니저가 하루 동안 없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묻자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뷔페가겠다"는 멤버들. 이들은 "조식먹고, 영화를 다 같이 보겠다. 그 후, 한강에 가서 치킨, 라면도 먹고 싶다. 저녁에는 우리끼리 파티하고 싶다"고 소박한 희망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