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완벽한 아내' 윤상현이 임세미를 그리워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구정희(윤상현 분)는 심재복(고소영 분)에게 돌아간 뒤에도 불륜 상대였던 정나미(임세미 분)를 그리워했다.
구정희는 아이들 학교를 데려다주다가 정나미를 만났다. 이후 꿈에서도 나미가 보였다. 정희는 꿈에서도 나미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끙끙 앓았다. 그 모습을 본 재복은 어이가 없어하며 정희를 한심하게 바라봤다.
정희의 나미 앓이는 계속 됐다. 정희는 퇴사 이후 공사 현장 막일을 하면서도 지나가는 여자를 나미로 착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