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장승조가 JTBC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8일 헤럴드POP에 "장승조가 '더 패키지'에 출연한다. 이미 프랑스에서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연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어 "장승조는 극 중반쯤 모습을 드러내 새로운 흐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 패키지'에 출연하는 장승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12년차 배우다. '쓰릴미' '마마 돈 크라이' '나쁜자석' '트레이스유' 등 다양한 공연을 거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지난해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 최재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있는 작품으로,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감성 연출가 전창근 PD와 손을 잡았다.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윤박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더 패키지' 다른 인생을 살아왔고 여행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적도 다른 사람들이 ‘프랑스 패키지여행’이라는 공통분모로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맺고 예기치 못한 사건도 함께 겪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