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무비' 정소민 "윤제문 연기 위해 영화 '고령화가족' 보며 흉내"

입력 2017-03-08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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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영화에서 윤제문과 연기를 펼쳤던 뒷 이야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영화 '아빠는 딸' V라이브에서는 정소민, 허가윤, 도희가 영화 팬들과 만나 오는 4월 13일 개봉할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정소민은 "영화에서 도연 역을 맡았다. 영화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되는 코미디 영화이다. 극중에서 저는 17살 사춘기 소녀 역할을 맡았다. 짝사랑하는 선배와 첫 데이트를 앞두고 아빠와 몸이 바뀌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렸다"고 말했다.

곧이어, 허가윤은 "저는 영화에서 도연의 친구 경미의 역을 맡았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범생 역할이다"라고 소개했고, 도희는 "저는 도연의 친구 진영역을 맡았다. 두 친구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현실적인 치킨집 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에서 아저씨의 모습을 연기했던 정소민은 "윤제문의 연기를 펼치기 위해 영화 '고령화 가족'을 보면서 행동을 많이 흉내냈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윤제문과의 연기에 대해 "촬영을 하느라 웃느라 NG가 많이 났다. 서로의 모습을 보며 많이 웃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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