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윤제문 음주운전 논란 공식사과 "부끄럽고 죄송, 면목 없다"

입력 2017-03-08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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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윤제문/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윤제문이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윤제문은 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제작 영화사 김치) 제작보고회에서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윤제문은 “오늘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 영화를 위해 헌신해온 스태프, 관계자, 배우들에게 누를 끼쳐 정말 면목 없습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윤제문은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깊이 반성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 저의 잘못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윤제문/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윤제문/사진=민은경 기자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17세 여고생으로 변신한 윤제문과 47세 직장인으로 분한 정소민의 활약을 만날 수 있다. MBC ‘무한도전’ 무도드림 특집을 통해 박명수가 카메오 출연한다. 오는 4월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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