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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개와 소통하는 연기, 외롭고 힘들었다"

입력 2017-03-08 1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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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강예원/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강예원이 ‘비정규직 특수요원’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강예원은 8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쉬운 건 없었다. 의상부터 외모까지 전과는 다르게 보이고 싶었다. 매번 같은 모습보다는 조금 더 독특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그래서 의상도 직접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예원은 “힘들었던 건 개와 소통하는 신이었다. 굉장히 외롭고 슬프게 찍었다. 개와 소통하는데 한채아가 내 뒷모습을 보고 많이 공감해줘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다.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 그리고 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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