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년손님’ 김형규, 방송인-치과의사-김윤아 매니저…“쓰리 잡 한다”

입력 2017-03-09 13:43:10
    • 복사완료!

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박시은 기자] ‘백년손님’ 김형규가 ‘방송인-치과의사-매니저’까지 ‘쓰리 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인 치과의사 김형규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김원희는 “김형규 씨는 치과의사인데 연예인으로 먼저 데뷔를 했다”라고 얘기하며 “근데 요즘 쓰리잡을 한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형규는 궁금해 하는 패널들에게 직접 명함을 꺼내 하나씩 나눠주었다. 명함 속 김형규의 직책은 ‘매니지먼트 파트 실장’이었다. 그는 “지금 자우림과 아내의 매니지먼트 실장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김윤아와 같이 일했던 매니저가 작년부터 일을 못하게 되자 자꾸 김형규의 치과로 섭외 연락이 왔고, 우연찮게 매니저 일을 시작해 이제는 실장 직함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형규는 “실제로 매니지먼트 실장으로 자우림 소속사에서 월급과 인센티브까지 받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에게 행사 MC 섭외가 들어오면 ‘아내는 MC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저는 MC를 본다’라고 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형규가 밝히는 김윤아와의 결혼 생활은 9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