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성민 "'꽃남' 루이 役, 명대사 '흰 천과 바람' 안 나와"

입력 2017-03-09 1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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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이 뮤지컬 '꽃보다 남자'를 예고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슈퍼주니어 성민과 뮤지컬 배우 정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서 루이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루이는 지난 2009년 동명의 KBS 2TV 드라마에서 김현중이 맡았던 윤지후 캐릭터다.

성민은 "원작 만화를 기본으로 한 작품이라 한국 드라마의 명대사는 안 나온다. 그냥 계속 오글거린다"며 "무대에서는 아직 실수한 적이 없다. 그런데 리허설 중에 미역 소품을 사용하는 데서 실수가 있었다. 파트너 제이민 누나와 마임으로 연기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정휘는 애니메이션 '방귀대장 뿡뿡이' 속 '짜잔 형' 연기를 겸하고 있다. 성민은 이에 "제 아이가 '방귀대장 뿡뿡이'를 볼 때까지 계속 '짜잔 형'으로 남아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2014년, 입대 전에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한 유부남이기도 하다.

또한 성민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선곡하며 "어제 갑자기 눈이 오더라. 인상깊게 본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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