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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가 후배들에게 "꾸준히 음악만 바라보길"

입력 2017-03-09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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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최백호가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최백호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뮤지스땅스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불혹’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를 갖고 후배들을 위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낭만가객’ 최백호는 “좌절이 많았다. 15년 동안 가수로서 치욕적인 시간도 보냈다. 그런 과정을 겪어왔기 때문에 지금처럼 콘서트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 최백호는 “그래도 꾸준히 음악만 바라보고 갔으면 좋겠다. 스스로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근 중국에서의 한한령에 대해 최백호는 “중국 없이도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실을 다져놓으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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