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차도윤이 발작을 일으켰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의식불명 상태인 차도윤(김승수 분)이 발작을 일으켰다.
차도윤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급히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차도윤의 어머니는 이하진(명세빈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도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알렸다.
급히 병원으로 달려온 이하진은 "도윤 씨는 어떠냐"라고 물었고 차도윤의 어머니는 "한고비 넘겼다. 이제 안정됐다. 도윤이 안 보고 갈 것이냐. 저러고 있어도 의식은 있다더라. 너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하진은 "나중에 보겠다"라며 거절했지만 차도윤의 어머니는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 경호원들은 다 보냈다. 10분밖에 시간이 없다"라고 설득했고 이하진은 차도윤과 마주했다.
이하진은 "힘들지? 잘 버텼다. 장하다. 미안하다. 아직 가온이 찾지 못했다. 찾아서 같이 오려고 했는데, 그래서 도윤 씨 보고싶은 것 내내 참았는데 아직도 못 찾았다. 조금만 더 버텨달라. 이대로 포기하면 안된다. 다음엔 꼭 가온이 찾아서 같이 오겠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