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연속 매진"…류현경X박정민 '아티스트', 극장가 사로잡을까

입력 2017-03-09 1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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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판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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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이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의 개봉을 축하했다.

9일 개봉한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류현경)'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살짝 놀라운 비밀을 다룬 작품이다.

이미 지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및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가 드디어 오늘 개봉 해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이에 주연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이 개봉을 맞아 영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 인사를 전했다.

일찍부터 두 배우의 절친 케미가 돋보였던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도 특유의 위트가 가득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류현경과 박정민은 단순히 영화의 개봉 일정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류현경의 “오늘부터 극장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고 기쁘다”는 들뜬 인사에 박정민은 “조심하세요. 영화에서 심장이 멎으시잖아요. 또 멎으면 어떻게 하시려구요”라며 재치 있게 응답했다.

이어 류현경이 “정민씨가 저를 다시 또 아티스트로 태어나게…”라며 비밀을 밝히려 하자 박정민이 “쉿!”하는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을 향해 귀여운 애교로 예매를 호소하는 모습은 예비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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