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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적재 "새 앨범 '파인', 태연 따라한 건 아냐" 웃음

입력 2017-03-09 2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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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적재가 신곡 '파인'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9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 싱어송라이터 적재(JUKJAE)의 '파인(FINE)'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1번 트랙 '파인'을 소개하던 적재는 팬들이 태연의 '파인' 제목을 따라한 게 아니냐고 하자 "절대 태연 씨의 '파인'을 따라하지 않았다. 너무 흔한 단어니까요. 비슷한 노래가 많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재는 "내심 태연 씨가 '파인'으로 나온다고 하길래 당황하긴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적재는 9일 EP '파인'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별 보러 가자'를 비롯해 '파인', '톡', '우연을 믿어요', '나를 찾아서' 총 5곡의 자작곡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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