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뛰어난 음악성과 훈훈한 외모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센티멘탈 감성 2인조 듀오 멜로망스의 ‘봄 메들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멜로망스는 지난 3월 3일, 4일 양일간 열린 단독 콘서트 ‘어느새, 봄’에서 로이킴의 ‘봄봄봄’, ‘10cm의 ‘봄이 좋냐??’, 로꼬와 여자친구 유주의 ‘우연히 봄’,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엮은 ‘역대급 봄 메들리’를 선보였다. 소속사 광합성(민트페이퍼)이 공개한 봄 메들리 영상에서 멜로망스는 보컬 김민석의 뛰어난 가창력과 피아노 정동환의 유려한 연주가 맞물려 보는 이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이날 멜로망스의 공연장에선 익숙한 얼굴들도 보였다. 가수 백아연은 대기실에서 멜로망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며 멜로망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고, 배우 전소민과 어쿠스틱 듀오 디에이드도 공연장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멜로망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미 멜로망스는 배우 김고은과 배우 박신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멜로망스의 음악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만날 것을 약속한 멜로망스는 현재 네 번째 미니앨범 '문라이트'(Moonlight)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