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배틀트립' 보이지 않는 노을에 "조용해! CG 입혀야 되니까" 폭소

입력 2017-03-11 2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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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한솔 기자]오나미, 김대성, 박소영이 여수밤바다를 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탔다.

11일 방영된 KBS 2TV '배틀트립' 에서는 여수의 명물 여수밤바다를 보기 위해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이내 일몰시간이 다가오고 이들은 아름다운 석양을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하던 모습이 보이질 않자 오나미는 "(김대성)오빠, 노을이 안 보이는데.." 라고 했고, 이에 김대성은 "조용히 해! CG 입혀야되니까" 라고 오나미를 다그쳐 MC들과 판정단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걱정과 달리 이내 여수 바다 전체에 노을이 드리우며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가 절로 떠오르는 역대급 낭만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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