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이 딸 아람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미션 편지를 받은 이승연의 가족들은 '집안을 털어라' 미션에 맞춰서 버릴 물건들을 정리했다. 먼저 남편 존경남의 오래된 옷들을 정리하기 위해 나서던 가운데 존경남은 "팬티도 20년 넘게 입는다" 말하며 버릴 물건이 없음을 알렸다.
하지만 이승연의 반협박에 아쉬움 속에 버릴 물건을 정리한 가운데 이승연도 자신의 옷을 버리며 아쉬워해 존경남을 웃게 했다. 한편 이승연은 딸 아람이를 임신했을 당시 썼던 임신수첩을 발견해 당시의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적은 글을 딸 아람이와 함께 읽으며 벅찬 감정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감동을 전했다.
이승연은 "정말 작았다. 이렇게 커줘서 고맙다" 말하며 노산으로 인해 걱정했던 당시의 글을 읽으며 씩씩하게 자라 지금의 아람이가 된 것에 고마워했다. 이승연은 "아람이는 내 심장이다. 심장을 꺼내서 바꾸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아이다" 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내를 드러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