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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첫사랑’ 명세빈, 정한용에게 무릎 꿇었다 “사죄드리고 싶다”

입력 2017-03-10 1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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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명세빈이 정한용에게 전략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차덕배(정한용 분)에게 무릎을 꿇은 이하진(명세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규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한 이하진은 먼저 차덕배에게 인사를 했다. 회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덕배는 이하진에게 날을 세우며 자리를 박차려 했다.

이에 이하진은 앞서 들은 조언을 떠올리며 무릎을 꿇었다. 그는 “회장님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사죄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차덕배는 자신을 치켜세워주는 이하진에게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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