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온주완 "박영수 공연 끝나면, 팬들 100m 줄 선다"

입력 2017-03-10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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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온주완이 박영수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이하 두데)' 금요스페셜에는 배우 온주완, 박영수가 출연했다.

이날 박영수는 공연이 끝난 후 배우와 팬들이 잠시 만나는 '퇴근길'에 대해 "관객을 뵙는 자리다. 싸인 요청하시기도 하고, 사진 같이 찍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박영수 씨를 만나기 전에 검색을 해봤다. 엄청 팬들이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더라. '대학로 왕자님'이라고 칭해지더라. 온주완 씨가 좀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온주완은 "영수 형이 지금 뮤지컬 '더데빌' 공연 중이다. 끝나면 100m 정도 쫙 줄이 늘어선다"면서 박영수의 인기를 대신 입증했다.

지석진은 박영수에게 "별명이 '슈'인데 왜냐"고 물었다. 박영수는 "아내와의 애칭이다. 제 이름 박영수에서 슈라고 부른다. 나는 아내를 찡~이라 부른다"고 애정 넘치는 호칭을 밝혔다.

(사진 제공=씬플레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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