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등래퍼' '경인동부' 윤병호X김강우, '서울강서' 마크X김윤호에 승리

입력 2017-03-10 2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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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고등래퍼' '경인동부' 윤병호&김강우가 '서울강서' 마크&김윤호 팀을 이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고등래퍼' 5회에서는 1:1:1 배틀을 통해 각 지역의 대표 3명을 뽑은 '최종 대표 선발전'에 이어 다음 라운드 '지역 대항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첫 대결은 에이스가 모인 경인 동부와 서울 강서 지역의 대항전이었다. 스윙스의 경인 동부 팀은 윤병호와 김강우가 팀 미션을 최하민이 솔로곡을 하기로 했고, 기리보이 서출구의 서울 강서 팀은 마크와 김윤호가 팀 미션을 양홍원이 솔로곡을 맡았다.

서울 강서 팀의 김윤호&마크는 팀워크가 돋보였다. 스케줄이 바쁜 마크를 위해 김윤호가 찾아가는 배려를 보였다. 두 사람은 기리보이 비트에 맞춰 '싱생송(Sing Sang Song)'을 불렀다. 신나는 비트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이었다.

서울 동부 팀의 윤병호&김강우는 거친 리얼 힙합을 보여줬다. 앞서 김강우는 스윙스에게 음이탈과 긁는 습관을 지적 받기도 했다. 기리보이는 "저쪽 팀은 악당 콘셉트였다. 그쪽은 나빴고 우리는 착했다"고 평했다.

특별 심사위원 던밀스는 "마크의 움직임에 감동받았고, 윤호는 너무 귀여웠다"고 했고, 키썸은 "듀오라는 느낌은 마크 쪽에게서 더 많이 받았다"고 칭찬했다. 반면 타이미는 "경인동부지녁 둘이 음색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결과는 경인동부 지역이 295점으로 서울강서 지역의 278점을 이기고 우위를 점했다. 다음 대결은 최하민과 양홍원의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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