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체발광' PD "'김과장'과 다른점? 여성 계약직 사원 겪는 문제와 달라"

입력 2017-03-13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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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정지원 PD가 '김과장'과 차별화 된 점을 밝혔다.

정지원 PD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직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성 계약직 사원이 겪는 문제는 남성 계약직 사원이 겪는 문제와 확실히 다르다. 갑을 관계가 항상 명확하게 규정돼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에 따라 발전하고 퇴보되는 부분을 보여드릴 것 같다"고 소개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15일 오후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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