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요상한식당' 온유 "요리하기 쉽지 않네"(종합)

입력 2017-03-13 21:28:2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한솔 기자] 온유가 벨기에식 홍합스튜와 닭요리에 도전했다.

13일 첫 방송 된 올리브TV ‘요상한식당’ 에서는 첫 게스트로 온유와 한은정이 출연해 요리대결을 펼쳤다.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피오 네 명의 MC는 우선 게임을 통해 팀원을 선정했다. 그 결과 온유는 이원일 셰프, 서장훈, 피오와 한 팀이 되어 요리를 진행하게 되었다.

첫 도전은 온유X이원일 셰프 팀의 ‘벨기에식 홍합스튜와 닭요리’ 였다. 벨기에에서 맛 본 후 그 맛에 반했다는 온유가 그 맛을 재현해내기로 한 것이다.

셰프의 설명만을 듣고 재료를 찾아야 하는 온유는 첫 단계인 요거트 찾기부터 곤혹을 치뤘다. 흰색 크림들의 향연에 당황해하던 온유는 “그 곳에 병이 6개죠?” 라는 이원일 셰프의 질문에 “7개요.” 라고 말해 이원일 셰프는 멘붕에 빠뜨렸다. 어렵게 요거트를 찾았으나 다음 재료인 양파는 껍질이 안 까진 상태였다. 온유는 “깐양파가 없어요.” 라며 놀랐고 이원일 셰프는 “너무한다.”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그러나 이내 분위기에 적응한 온유는 이원일 셰프의 설명에 잘 따르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첫 번째 찬스타임이 찾아오고, MC피오는 5분간 바통터치하여 온유 대신 요리를 진행했다. 피오는 차분하게 요리를 진행하는 듯 했으나 양 조절에 거듭 실패하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온유팀은 두번째 찬스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운명의 장난으로 다시 한 번 피오가 선택됐다. 상대팀은 환호했고 이원일 셰프는 “피오 괜찮아.” 라며 피오를 응원했다.

마지막 찬스는 45초 간의 셰프찬스였다.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목소리로만 따라해서 만든 온유의 요리를 맛보고는 만족한듯 온유와 하이파이브로 자축했다. 상대팀 멤버들은 “맛있나봐.” 하며 의외의 반응에 긴장하기 시작했다.

완성된 두가지 요리가 나란히 놓여지자 MC와 게스트들은 모양이 똑같다며 놀랐다. 특히 김종민은 온유의 요리를 가리키며 "이게 더 맛있으면 어떡해요?" 라고 이원일 셰프에게 물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식시간이 시작되고, 온유의 요리를 맛본 이원일 셰프는 "맛있네~" 하며 만족해했고, 김종민은 "(살이) 연하네." 하며 성공적으로 완성된 온유의 요리를 칭찬했다.

'요상한식당' 만의 특별한 심사제도인 요슐랭 별점 결과, 온유X이원일 셰프 팀은 16점이라는 점수를 얻어 승리는 17점을 얻은 한은정 팀이 차지하게 되었다. 온유팀에게는 설거지 벌칙이 돌아갔다.

한편, 올리브 TV '요상한식당'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