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휘재와 서언·서준이가 야간 데이트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 재우기에 실패한 이휘재가 아이들과 함께 수원 화성을 산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서언·서준이 재우기에 거듭 실패했다. 아이들을 재울 방법을 고민하던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풍선 게임을 제안하며 "게임에서 지면 잠을 자야한다"고 선포했다. 서준이는 "잠을 자면 안 된다"며 풍선 게임에 열중했지만 풍선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서준이와 서언이는 떨어진 풍선을 보며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렸고, 결국 이휘재는 포기를 선언하고 아이들과 함께 야간 외출에 나섰다.
외출 소식에 금세 미소를 되찾은 아이들은 아빠의 손을 잡고 수원 화성을 산책했다. 삼인조는 고즈넉한 밤 풍경을 즐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고, 기구에 탑승해 아름다운 시내 야경을 감상하기도 했다. 아파트 50층 높이에 해당하는 150m 상공에 도착한 이휘재는 아이들보다 더욱 신난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은 친한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다섯 살을 맞이하는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