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싱데렐라' 여자친구, 곱창구이를 향한 강한 집념

입력 2017-03-11 0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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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한솔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곱창구이 먹방을 위한 강한 집념을 노래로 표출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서는 최근 미니앨범 4집 '디어웨이크닝'을 발표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등장해 4MC의 환호를 받았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데뷔 후 1억 스트리밍의 대기록을 세운 괴물 신예!

2017년을 맞아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여자친구’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멤버들이 다 함께 숙소에서 몰래 술한잔을 했던 비밀을 폭로하며 술버릇이 심한 멤버들을 지목하기도 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멤버는 바로 신비. 멤버들은 입을 모아 “신비는 술을 마시면 폭풍오열을 한다.”며 그녀의 술버릇을 밝혔고, 막내 예린은 “딱 한 번 이었지만 처음 술을 마셨을 때 월월(강아지)가 됐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을 결성해 곱창구이 먹방을 위한 음식 쟁탈전에 돌입했다. ‘싱데렐라’답게 재료 선정은 라이브 대결을 통해 더 높은 노래방 점수를 획득한 팀이 재료 선택권을 가지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멤버들은, 기존 여자친구의 색깔과는 다른 손담비의 ‘미쳤어’와 같은 섹시한 댄스 곡을 비롯해 '기다리다'와 같은 감정 짙은 발라드와 깜찍한 트로트 라이브까지, 한층 성숙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엠씨들은 "멤버들이 모두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여자친구의 실력을 인정했다.

양팀 모두 멋진 라이브 실력을 뽐냈지만 게임의 결과는 성규팀의 압도적인 승이었다. 특히 성규팀의 '내 귀에 캔디' 에서는 문희준이 알 수 없는 랩을 선보이며 깨알웃음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규와 엄지의 활약으로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에 희철팀은 "노래방 기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희철팀의 마지막 기회에서 희철과 신비는 함께 듀엣을 결성하여 지누션의 '말해줘'를 열창했으나 결국 양파와 마늘이 곁들여진 기름장만을 획득한 채 대결은 참패로 끝났다.

한편, 다음 주 ‘싱데렐라’에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출연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새로운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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