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장고' 윤정수 "국대 안정환, 잘생겼는데 거들먹 거리더라" 과거 폭로

입력 2017-03-13 2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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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안정환과 윤정수가 서로의 과거를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는 "윤정수씨가 안정환씨를 리포팅했다고 하더라"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리포트를 했었다" 말하며 "국가대표 시절이었다"며 안정환의 국가대표 시절을 알렸다. 윤정수는 "엄청 잘생겼었다" 말하며 안정환의 잘생긴 얼굴을 칭찬한 가운데 "잘생겼는데 엄청 거들먹 거리더라" 덧붙여 말해 안정환을 당혹케했다.

김성주는 "왜 그렇게 거들먹 거렸나?" 안정환에게 질문하자 안정환은 "거들먹 거리지 않았다"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윤정수씨가 그때 인기가 엄청 많았다" 말하며 당시 윤정수의 인기를 전했다. 윤정수는 "그때 인기 좋았다" 말하며 당시 인기 프로그램인 '대단한 도전', '느낌표' 당시 대표 프로그램을 이끌었음을 전했다.

윤정수는 "그렇게 인기가 많았어도 한순간에 훅 간다" 말하며 인기와 함께 안타까운 과거를 언급하며 제2의 전성기에 만족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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