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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트와이스 2승, 태연 상대로 WIN…여자친구 컴백(종합)

입력 2017-03-12 1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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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B.A.P, 여자친구 등 반가운 얼굴들도 돌아왔다.

12일 오후 SBS '인기가요' 903회가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1위 후보는 태연 'Fine' 트와이스 ‘KNOCK KNOCK’, 방탄소년단의 '봄날'이다. 믿고 듣는 '음원퀸' 태연과 사랑스러운 매력의 트와이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도 다양한 매력의 가수들이 '인기가요'를 수놓았다. 더욱 과감하게 돌아온 브레이브 걸스의‘Rollin’, 상큼발랄한 데뷔를 한 이달의 소녀 1/3의 '지금, 좋아해', 실력파 밴드 데이식스의 '어떻게 말해', 샤방샤방한 비아이지의 ‘1.2.3’, SF9의 압도적 퍼포먼스 '부르릉', 사랑스러운 구구단의 '나 같은 애'가 시청자들을 찾았다.

완벽한 화음을 보여준 백퍼센트의 '어디 있니', 거부불가 일곱가지 매력 빅톤의 'EYEZ EYEZ', 트로트퀸 홍진영의 '사랑한다 안한다', 상큼함과 청순함을 오가는 러블리즈의 'WOW!' 등이 눈에 띄었다. NCT 드림은 '마지막 첫사랑' 고별무대를 꾸몄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컴백무대도 있었다. B.A.P는 타이틀곡 'WAKE ME UP'과 수록곡 ‘DIAMOND 4 YA’의 무대를 선보였다. 비투비는 신곡‘MOVIE’와‘언젠가’로 돌아왔다. 여자친구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담은 ‘FINGERTIP’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1위의 주인공은 트와이스 ‘KNOCK KNOCK’이었다. 트와이스는 1세대 걸그룹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우뚝 선 태연을 누르게 됐다. 지난주에 이은 2승이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기뻤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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