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제모' 이태환, 과거 알고 오열

입력 2017-03-12 2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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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한성준(이태환 분)이 지난 과거를 알고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MBC'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한성준은 아버지를 통해 자신의 과거 진짜 아버지일을 듣게 되었다. 한형섭(김창완 분)은 "너의 아버지다" 말하며 한성준의 친아버지를 전했다. 한성준은 아버지 한형섭의 말에 놀란 가운데 절을 하며 인사를 올렸다.

한형섭은 "알콜 중독자에게도 소중하게 해줄 자식이 있다는걸 그때 알았다" 말하며 자신의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한형섭은 과거 자살로 죽은 성준의 아버지를 발견하고 당황해 하며 어린 성준과 이현우 (김재원 분)을 발견하고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한형섭은 "그래서 너를 데리고 왔다" 말하며 성준을 데리고 왔음을 밝히자 성준은 "말해줬어야 했다. 이 길을 함께 걸은게 20년이다" 말하며 아버지 형섭이 그간 비밀을 간직한 것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한편 현우는 자신의 복수를 막기 위해 쫓아온 한정은(이수경 분)에게 "날 따라오면 안되었다"말해 복수극을 멈추지 않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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