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시간위의 집' 김윤진 "시나리오 받고 '아싸!' 외쳤다"

입력 2017-03-14 11:11:04
    • 복사완료!

배우 김윤진/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김윤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시간위의 집’ 김윤진이 시나리오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다.

김윤진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제작 리드미컬그린, 자이온이엔티)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읽었다. 이런 느낌 있잖나. '아싸! 드디어 나한테 이런 대본이 왔구나'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윤진은 "스릴러 장르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약간 '세븐데이즈' 이후로 충격적이고 미스터리 스릴러지만 알맹이가 꽉 찬 가족 드라마, 감동도 스릴도 반전도 액션도 있는 작품이 '시간위의 집'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국제시장’으로 1,425만 관객을 동원한 천만배우이자 월드스타 김윤진이 3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 옥택연,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오는 4월6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