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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구름떼 팬 환영 속 홍콩 방문..돋보이는 세월호 팔찌

입력 2017-03-13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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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해진이 세월호 노란 팔찌를 차고 홍콩을 방문했다.

3월 12일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홍콩 공항에 도착한 배우 박해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마담투소 전시관에 입성할 자신의 밀랍인형을 보기 위해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는 박해진을 보기 위해 수많은 현지 팬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한 여성팬이 넘어지자 박해진은 직접 그녀를 부착하는 젠틀한 매력도 선보였다.

박해진의 손목에 있는 세월호 노란 팔찌도 눈길을 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 단 한번도 팔찌를 손목에서 풀지 않은채 변함없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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