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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예쁜 소반 문화 사라져가 아쉬워"

입력 2017-03-13 2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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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교수가 출연해 음식 지식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황교익은 맛 칼럼니스트 답게 맛을 위해 인도와 이탈리아를 여행했음을 알렸다. 황교익은 "이탈리아는 재료가 정말 좋았다" 말하며 칭찬을 하며 재료의 신선도에 만족했음을 전했다. 하지만 황교익은 "한국 사람들이 가서 요리 했으면 더 맛있을 것"며 남다른 독설로 알베르토를 당혹케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여행했음을 알린 황교익에 알베르토는 "시칠리아의 특징은 재료가 정말 신선하다" 말하며 재료의 신선도를 살린 요리가 특징임을 알려 따로 레시피가 없는 지역임을 알려 반박했다. 이어 한국 식당을 이용해본 G들이 한국 식당의 장점을 열거한 가운데 마크는 "한국의 소반 문화를 좋아한다.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다" 말하며 사라져 가는 소반문화에 아쉬움을 알렸다.

황교익은 "소반 문화가 정말 예쁘다" 말하며 일제 강점기 시대를 지나 대가족이 상을 차리기 힘들어진 여자들을 위해 겸상 문화가 발전하게 된것을 알리며 맛 칼럼니스트 다운 지식을 선보였다. 황교익은 소반문화가 사라진 것에 대해 "한국 전쟁이 결정적 원인이다" 말하며 사라져 가는 소반 문화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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